* 한시백일장

우리의 선조들이 풍류로 즐기던 고급문화인 한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즐기고 감상하여 고유한 정신문화와 미풍양속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서울에서 하나뿐인 육백년 전통의 양천향교에서 전국 한시백일장을 개최한다.
참여자는 당일 가급적 도포차림으로 향교마당에서 주제 및 운자(韻字)에 따라 시를 짓게 되며 입상작은 시상과 함께 시집으로 묶어 발간한다.
전국백일장인 만큼 멀리에서 온 참여자에게는 중식이 제공되며 행사관계자 및 손님에게는 옛날 민가의 잔치처럼 마당 한쪽에서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한다.